이중 서울시민은 118만명에 달해, 전체 개인 주식투자자의 30%, 3명 중 1명이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08년 12월 결산사(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프리보드법인) 1731사의 서울거주 개인투자자수는 118만3187명, 보유주식수는 95억8297만여주로 나타났다.
이는 1인당 평균 3.33개 종목에 8099주를 보유하는 것으로, 전년에 비해 투자자수는 4.9%, 1인당 보유주식수는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12월 결산사 전체 개인투자자수는 397만명, 보유주식수는 220억432만주로 이 중 서울거주 개인투자자의 비중은 각각 29.8%와 43.6%를 차지했다.

한편, 서울거주 개인투자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 69만4천명(58.7%)이 72억6562만주(75.8%)를 보유했고, 여성 48만9천명(41.3%)이 23억1735만주(24.2%)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4만5천명(29.1%)로 가장 많았으며, 20세미만 투자자도 1만9491명(1.7%)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유주식수는 40대가 29억5362만주(30.8)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30대(29.8%)와 여성 30대(28.2%)의 투자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거주구별 개인투자자를 보면 강남구가 14만6천명(12.4%)이 22억7088만주(23.7%)를 보유해 가장 높았으며, 강남지역 3개구(강남 서초 송파)가 서울거주 투자자의 27.8%, 보유주식수는 44.6%를 차지해 높은 투자비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