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4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3년국고채 3.40-3.90%, 5년국고채 4.0-4.80%
최근 채권시장은 공급물량 부담으로 조정을 받았다. 당분간 좁은 박스권 안에서 변동성만 커질 듯하다.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본다. 회사채는 발행이 계속 늘어날 것이다, 조선사들의 회사채 발행이 많다. 약간 부담은 될 듯하다. BBB급 회사채는 발행이 되더라도 수요는 제한적일 듯하다.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찾는 수요가 좀 있는 정도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3.50-4.10%, 5년국고채 4.40-5.5%
수급에 대한 논란은 끝나고 실제 발행되는 일만 남았다. 주식이 살아나는 듯한 기미를 보이고 있다. 3월 채권시장은 괜찮았지만 이제는 금리가 약간 상승하는 쪽으로 돌아설 것으로 본다. 4월에 7조원의 국고채가 발행되면 발행될 때마다 금리가 오를 수 있다. 이슈가 수급에서 경기로 돌아서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 같다. 3월 금통위에서도 좀 지켜보겠다고 얘기했다. 3월보다는 4월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유인이 줄어들 듯하다.
◆우리은행 정현기 차장
: 3년국고채 3.50-4.0%, 5년국고채 4.30-4.80%
금리가 반등하고 경기가 돌아서는 게 아니냐는 생각도 있는 듯하다. 투자심리가 좀 위축돼 있다. 2월 산업생산은 좀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 베이시스 이펙트로 봐도 그렇다. 경기가 좀 돌아서는 게 아니냐는 심리도 있다.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변동성은 다소 커질 수 있을 듯하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3.50-4.0%, 5년국고채 4.20-5.0%
새로 발행되는 물량이 많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선반영돼 있다. 주식은 좋게 보지만 이 때문에 채권이 많이 밀리지는 않을 것 같다. 채권금리가 많이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약간 상승하는 정도일 듯하다. 4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3.50-4.0%, 5년국고채 4.0-5.0%
정부에서 국고채발행과 관련해 할 만큼은 했다. 하지만 수급을 뜯어보면 작년 순발행이 12.5조원인데 올해는 50조원이다. 기본적으로 물량이 부담되는 건 사실이다. 올해 공사채 순발행이 2월까지 15조원이다. 체력적으로 수요가 소진된 상태다.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주식이 그런대로 선방하고 있고 경기도 바닥론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 추경관련 물량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한국은행도 문제가 생기면 국고채를 사준다는 입장인 듯하다. 4월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 같다. 연내에는 기준금리를 동결기조로 갈 것으로 보인다. 수익률곡선은 스팁해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