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ro Econ Data: 경기 반등 기대감 연장
이번 주에는 경기회복 기대감이 우리나라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통해 좀더 연장될 것으로 예상됨.
생산이나 수출 등 지표 수치 자체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그 동안의 가파른 조정으로 인해 감소폭이 축소되고, 바닥권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들이 조금씩 대두될 것으로 보임.
물론 내수 관련 지표들이 여전히 부진해 추세적인 경제회복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경기선행지수를 비롯한 경기순환지표 등의 점진적인 개선을 통해 경기 반등 기대감 정도는 시장에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Interest Rate: 수급과 경기 부담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채 3 년물 기준으로 3.65%∼3.85% 사이에서 형성되며 상
승할 것으로 전망됨.
이유는 추경편성 관련한 정부의 해소방안에도 불구하고 수급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보며 특히 주초 발표되는 국내 주요 경제지표들을 통해 경기회복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채권 매수심리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임.
다만 다음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의 국고채 직매입에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금리의 상승폭이 소폭에 그칠 수 있음.
▶ Exchange Rate: 무역수지 흑자 vs.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1,330∼1,370 원 사이에서 움직이며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이유는 3 월 무역수지 흑자폭 확대와 2 월 경상수시 흑자전환 등으로 환율의 하락압력이 커질 수 있지만 2 주간 가파르게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될 수 있고, 4 월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이 여전히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의 추가 약세가 제한되며 오히려 소폭 반등하고 있어 역내외 달러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임.
[유진투자증권 김유미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