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SK에너지 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1/4분기 실적에서 특징적인 것은 석유(정유)보다 화학사업의 실적이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2009년 1분기 순이익은 2008년 4분기대비 큰 폭 흑자전환 기대
2009년 1분기 매출액은 9조 919억원, 영업이익은 4,900억원, 순이익은 2,033억원으로 전망. 매출액은 휘발유, 등유, 경유 등 석유 제품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8%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제품 마진 증가로 인해 82% 증가하고, 순이익도 큰 폭으로 흑자전환 할 것으로 기대
>> 석유(정유)보다 화학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2009년 1분기 실적에서 특징적인 것은 석유(정유)보다 화학사업의 실적이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석유(정유)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600억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나, 화학사업부의 영업이익은 마진 급증으로 인해 2,051억원 개선될 것으로 전망. 윤활유와 석유개발 사업부의 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분석
>> 2009년 2분기 순이익은 2009년 1분기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 증가, 외환관련비용 축소로 인해 2009년 2분기 순이익은 3,576억원으로 2009년 1분기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기대. 외환관련비용이 축소되는 것은 원달러 환율이 추가적으로 상승하지 않고 횡보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이것은 시장의 견해와 다른 것인데 시장은 2009년 2분기 실적이 2009년 1분기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2009년 실적 기준으로 P/E 6.4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인데 왜냐하면 2010년 EPS가 2009년대비 증가하고, 이러한 증가추세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