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앤드류 쿠오모 뉴욕 검찰총장은 보너스를 지급받은 AIG 자회사 임원 20명 중 15명이 보너스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15명 임원들이 반납하게 될 보너스 규모는 전체 1억 65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쿠오모 검찰총장은 "이같은 결정을 내린 AIG 임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그들은 올바른 일을 한 것"이라고 평했다.
더불어 그는 "AIG가 보너스로 지급한 1억 6500만 달러의 47%에 해당하는 8000만 달러를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 리디(Liddy) AIG 대표는 일부 직원들이 보너스를 반납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