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락 마감한 뉴욕 증시가 부담을 주고 있으며 최근 급등한 데 따른 차익매물도 출회되면서 누름돌이 되고 있다. 다만 원유를 비록한 상품가격의 상승으로 자원관련주는 오르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가 춘분절 공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전날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닷새째 상승하고 있다. 호주 증시도 BHP 빌리톤 등 자원주의 강세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강세로 출발한 대만과 홍콩 증시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89포인트, 0.52% 상승한 2277.6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유가와 금을 비롯한 상품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장시구리를 비롯한 상품주가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선전개발은행은 지난해 6억 14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6억 50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2007년에 비해 77%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8.42포인트, 0.83% 하락한 1만 3022.5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4% 하락하고 있으며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04% 상승한 3418.2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