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 매수로 강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전일 랠리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전일 금리가 많이 내렸던 5년물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올랐다. 숨고르기 조정장세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3.5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1호)는 0.06%포인트 상승한 4.21%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4틱 내린 111.3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3천여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외인의 이런 국채선물 순매수에 비해 채권시장은 현물시장을 중심으로 약세다. 매수보다는 차익실현 관점에서 접근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 너무 랠리를 해서 이익실현 욕구가 큰 것 같다. 선물은 외국인이 사지만 현물시장에서는 매물이 나온다. 외국인이 선물을 사는 것 치고는 약하고 외인을 빼고는 차익실현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