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혜종건업의 외장재 테르조(TERZO), 한국민예의 도자기타일 토카(Toka), 알루텍의 고강도 알루미늄 가로등주 등이 있다.
얼마전 출시한 ‘테르조(TERZO)’는 다양한 규격과 세라믹 소재를 현대적인 세련미로 표현한 외장재다. 이 제품은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운 데다가 내구성도 강해 시공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특히, 시공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용이하다.
도자기 타일인 '토카'는 건축 마감 장식재로 사용 가능한 분청사기를 소재로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국민예가 직접 디자인하고 도자기로 유명한 여주에서 직접 장인들이 구워냈다. 최근 무늬가 들어간 실내 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 제품은 단순 외장재뿐 아니라 내장재로도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고강도 알루미늄 ‘가로등주’는 국내 특허와 국제합금규격인증을 획득한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소재인 `AA6024-T6`을 사용해 일반 알루미늄 합금소재보다 강도를 20%나 높인 제품이다. 여기에 베이스와 점검구 부분에 보강 파이프를 하나 더 넣음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부러지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혜종건업의 이호곤 대표는 “최근 건축물들을 살펴보면 세련된 설계와 깔끔한 외관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그린 외장재가 출시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보다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신개념 외장재의 개발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