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감독 당국이 코카콜라가 휘이위안을 인수하더라도 휘이위안 브랜드는 포기해야 한다고 밝힘에 따라 코카콜라가 인수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감독 당국은 지난해 코카콜라가 후이위완의 인수 의사를 밝힌 뒤 반독점법과 관련된 사항을 집중 검토해 왔다.
코카콜라의 휘이위안의 인수계획은 약 24억 달러 규모로서 최근 해외 기업이 중국기업을 인수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코카콜라측은 인수 철회 가능성에 대해 "감독 당국의 승인 여부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며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
후이위완의 주식은 홍콩 증시 개장 직후 22.3% 급락한 8 홍콩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