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코스피 1200 재탈환 탄력 받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유동성 랠리 기대감 높아…추세상승은 아직
[뉴스핌 Newspim=서병수 김연순 기자] 18일 국내증시는 최근 상승세를 좀 더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주요지수는 전날보다 2~4% 이상 상승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월 신규주택착공건수와 건축허가건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국내주식시장을 둘러싼 여건들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최대 위험 중에 하나인 미국 주택시장의 개선소식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최근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연이은 호재로 인해 좀 더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선 미국 증시가 그동안 과매도를 만회하면 반등을 이어간다면 일시적으로 코스피지수 1200선을 넘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아직 경기에 대한 확신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 추세적 반등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 관련기사☞
美증시 급등, "주택시장 회복 조짐"

[美 증시 주요지수(3/17)] (단위: 포인트, %)
-----------------------------------
지수명....... 종 가........ 증감 (변동폭)
-----------------------------------
다우지수.... 7,395.70... +178.73 (+2.48%)
나스닥....... 1,462.11... +58.09 (+4.14%)
S&P500....... 778.12... +24.23 (+3.21%)
러셀2000...... 403.59... +17.23 (+4.46%)
SOX............ 220.91... +8.75 (+4.12%)
유가(WTI)...... 49.16... +1.81 (+3.82%)
달러화지수..... 86.90... -0.13 (-0.15%)
-----------------------------------
※ 출처: WSJ Martket Data, StockCharts

다음은 시황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순서는 회사별 가나다ABC순).


▶ 삼성증권 황금단 연구위원

전날 국내증시가 120일선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고 미국증시가 반등하면서 오늘 국내증시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코스피지수 1160선을 돌파한 상황에서 박스권 상단인 1200선 돌파에 대한 시도를 이어질 것이다.

전날 증권, 은행, 건설업종이 급등하면서 유동성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아직 추세상승은 아니지만 투자심리가 안정돼 있는 상황에서 유동성 랠리가 이어진다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질 것이란 판단이다.


▶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연구위원

주식시장을 둘러싼 분위기는 계속 좋아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해외시장의 불안요인들이 완화되는 등 시장리스크가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과도하게 할인거래되었던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계속 전개될 것이다. 물론 아직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추세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나 위기의 완화에 따라 변동성이 줄고 단기적으로 상승세는 이어갈 것으로 보고있다.

다만 최근 시장에서 일부 유동성장세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이 아직 적극적이지 않고 프로그램 매매를 제외한 기관 매매를 보면 아직 저가매수에만 치중하고 있어 다소 성급하다는 느낌이 든다.

결국 아직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일부 종목별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 경쟁력이 확인된 IT나 자동차 그리고 환율하락에 따른 금융 등 일부 수혜업종 등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 하이투자증권 김승환 연구위원

미국 증시가 전날 주택지표의 개선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최근 미국 지표들을 보면 부정적인 지표들만 나오던 상황에서 일부 긍정적인 지표들도 나오는 혼조상황으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선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도 PMI지수가 3개월째 상승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GDP 성장률이 저점에 접근한 것일 수 있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앞으로 미국이 그동안의 과매도를 해소한다면 국내증시도 일시적으로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등 좀 더 상승여력이 있다고 보여진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