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가 여전히 진행중인 가운데 달러 매수세가 하방경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유효하고 이런 가운데 1500원대 저항 인식도 불거지는 장중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83.50원으로 전날보다 13.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3월물은 1484.00원으로 전날보다 15.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7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4.50원 급락 출발했고 장초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중저점을 1466.00원까지 낮췄다 다시 고점을 1492.00원까지 높이는 흐름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실수급 위주의 장세가 펼쳐지며 결제수요는 여전했고 증시 움직임에 따라 상하 등락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달러 매수 요인으로 인해 상승추세를 완전히 꺾지는 않았고 당분간 급등락 장세 보다는 소폭의 조정 흐름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