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3일 테스의 이상현 과장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태양전지용 PECVD의 개발에 성공해 내부적으로 필드테스트도 완료했다"며 "태양전지용 PECVD는 제품이 아닌 장비이기 때문에 계약 체결과 함께 곧바로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PECVD는 화학 기상 증착 장비로 이번 개발된 태양전지용 PECVD는 태양광 장비에 효율을 높이고자 일종의 막을 씌워주는 역할하는 장비다.
이 과장은 "태양광장비는 빛을 받아들여 전기로 변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개발된 태양전지용 PECVD는 태양광장비에 막을 씌워 변환된 전기의 외부 노출을 막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장비"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지난해에는 개발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비용집행으로 인해 실적이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계약 관련 사항들이 진행되고 있고 올 1/4분기는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스는 지난 해12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선도형기술혁신개발지원사업(박막 태양전지용 스퍼터링 장비개발) 주관기업 선정된 바 있으며, 대기업과 공동으로 국책과제도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