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디브이에스와 삼성SDS는 4월 중 실시될 필리핀 전자선거 사업 입찰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하드웨어 제작 및 납품은 디브이에스, 소프트웨어 및 SI는 삼성SDS가 담당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입찰규격이 발표된 후 다시 협의하게 된다.
디브이에스 조성옥 대표는 "대기업과 공동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원활한 진행은 물론 신뢰도 역시 높아지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필리핀은 전자선거법안이 이미 상 하원을 통과했고, 예산 113억 페소(한화 약 3600억원) 역시 상원까지 통과돼 사업자 선정만을 남겨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