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코스피 지수는 35.31포인트 상승하며 1,127.51포인트로 마감됐다. 미국 증시 급등과 환율 하락 안정에 영향을 받아 투자심리가 호전하여 크게 상승했다. 갭 상승 출발한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선·현물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120선을 회복하여 끝났다.
이사영 전문가는 국내 증시가 3월에 들어서며 반등세를 보인 이유는 대내외 변수가 악화했음에도 기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어 수급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급 개선에 국외 증시 반등, 환율 안정 등 주변 환경 호전이라는 모멘텀이 나타난 것이 1,120선을 회복하는 실마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12일 전략으로 추가 상승 시 매도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겠지만, 반락하면 재매수하는 전략임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식을 매도하여 물량 축소하는 전략은 조정을 예상하거나 추가 상승해도 기대치가 낮을 때 위험관리와 수익관리 측면에서 구사하는 전략인데 지금은 전자와 후자에 모두 해당한다고 말했다. 현재의 반등이 쉽게 끝나지는 않겠지만, 심한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이사영 전문가는 “현 시장의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 중심의 대형 IT가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2월에 크게 하락했던 업종이 반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LED 관련주를 앞에 두고 순환 상승하는 테마주의 흐름도 눈여겨봐야 할 흐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내외 변수 호전과 수급 개선으로 반등하지만, 지금 당장 추세 전환은 어렵기에 코스피 지수 박스권 등락의 감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매매수익률 측면에서는 변동성에 주의하면서 정책관련 테마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며 테마주 강세는 4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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