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의 최두남 애널리스트는 11일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주식약정 시장점유율이 3월에는 13.82%까지 회복하며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자본시장법 시행에 따른 F/X 마진트레이딩, 선물업 등 신규업무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어 장기적인 성장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50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 유동화에 성공하며 당국의 신용규제에 대비한 것은 긍정적"이며 "지난해말 기준 190억원 수준의 PF잔고에 대한 추가충당금 적립부담이 남아있으나 전체적인 위험노출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지수 전망치 하향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하나 온라인 브로커리지의 지배력과 신규업무의 수익성 개선 등을 고려해 기존의 매수의견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