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영업시간이 바뀐 사실을 몰라 낭패 보기 전에 이 사실을 널리 알릴 겸 오후 혼잡을 최소화 해보자는 몸부림인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은 오전12시까지 전 영업점에서 거치식예금으로 500만원 이상 들거나 적립식예금에 월 30만원 이상 들면 오후 고객보다 0.1% 금리를 얹어준다.
또한 이기간 예적금에 든 손님 중 모두 50명을 추첨해 순금18.55g(5돈, 시가 110만원)의 황금 복(福)송아지를 포함한 총 800만원의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부산은행이 큰 기대를 품고 내놓은 '클린녹색정기예금'과 '클린녹색적금'은 녹색성장 취지에 맞춰 자전거, 탄소 포인트, 신용카드 우대이율 등 금리혜택이 많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 기회를 살리면 혜택이 더 극대화 될 전망이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오전 시간 내점고객 우대 행사는 곧 시행예정인 은행 영업시간 변경에 따른 것으로 고객은 대기 시간 절약, 충분한 상담서비스, 금리우대, 경품 등의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은행은 고객응대 기회 확대, 업무 효율성 증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고객과 은행 모두에게 득이되는 좋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