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삼성테크윈 보고서에서 "1/4분기 영업이익은 300~350억원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환율급등으로 1Q09 깜짝실적 기대. 주가 급등.
지난주 후반부터 동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원/US$ 환율 급등으로 동사 실적이 급격히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1Q09 영업이익이 기존의 우리 예상치 213억원 및 회사측 Guidance 150~200억원을 크게 상회한 300~350억원이 예상된다. 이는 감시용 카메라, 카메라폰 모듈, 그리고 파워시스템 부문 실적이 급격히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추세가 유지된다면 09년 전체 영업이익도 기존의 우리예상치 1,440억원 보다 높은 1,700~1,800억원이 가능하다. 한편 1월까지의 디카부문 손실(-4백억원)은 중단사업손실로 회계처리될 전망이다.
▶ 단기적으로 주가 추가 상승 예상. 그러나 투자의견 Hold 유지.
09년 영업이익이 1,700억원대로 상승할 경우, 현재 주가는 디카중단사업 손실을 제외한 수정 09E P/E 12X 수준이다. 우리의 목표주가 산출 근거인 P/E 14X 적용을 할 경우 주가는 44,000원까지 상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실적호전은 환율이 단기 급등한데서 온 것이고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에 근거하여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변경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Trading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유하며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