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B국민은행연구소 부동산연구팀이 2일 기준으로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대형이 0.2%, 중형이 0.1% 하락하고 소형은 보합을 보였다.
서울 강남권은 매수관망세가 증가하면서 지난 주에 비해 매수심리가 다소 위축되었으나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아직 양호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매매거래 활발정도는 감소했으며 특히 서울 강남권의 거래활발 정도가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서울 강남지역은 잠실 대단지 입주 마무리로 저가 전세물량이 소진되면서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신혼부부 수요와 봄 이사수요가 맞물리면서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전국은 평형과 무관하게 0.1% 상승했으나 서울 강남은 중형아파트(0.6%)가 5
주 연속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강남은 대단지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2주
전부터 공급초과 상태의 역전세난이 해소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