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2시 11분 현재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소폭 상승한 98.15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경에 98.50엔선까지 상승한 이후, 잠시 주춤거리다 다시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 마(MAR) 거래에서 달러화 공급이 부족했던 가운데, 미국계 금융기관의 달러 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또 전날 해외시장에서 외환 거래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것이 엔/달러 하락을 부추겼다는 소식도 환율 반등을 부추겼다는 평가.
엔/유로는 오전에 123엔 후반까지 치솟은 이후, 123엔 초반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상승하는 모습.
일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거래 초반 상승 탄력을 받았으나, 엔화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의 유입으로 상승폭이 점차 안정되는 모습.
같은 시간 현재 달러/유로는 1.256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어 전일 뉴욕 시장 종가에 비해 거의 0.30센트 상승했다.
미국 2월 고용보고서의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 관망세가 나타난 가운데, 전일 뉴욕거래에서 유로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