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 가까이 급락한 씨티그룹도 마감후 거래에서 1% 가량 상승해 '페니 스톡(penny stock)'이란 오명에서 살짝 비껴갔으며, JP모간 역시 반등했다.
5일(현지시간) 마벨은 4/4분기 주당 11센트, 6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저조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8억 477만 달러에서 5억 1290만 달러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5센트의 이익을 기록, 월가 예상치인 주당 1센트의 순익과 5억 1100만 달러의 매출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벨은 또 전체인원의 15% 정도를 감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정규 거래에서 0.8% 하락한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5.7% 상승한 7.95달러에 거래됐다.
씨티그룹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98% 상승한 1.03달러에 거래됐으며 14% 가까이 폭락한 JP모간 체이스도 0.06% 반등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