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영업 및 인프라본부 물적분할
NHN은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영업 및 비즈니스플랫폼과 인프라 부분에 대한 물적분할을 발표했다. 물적분할 회사는 자본금 50억원 자산 2184억원 규모로 NHN이 100% 지분을 가지는 자회사로 분리될 예정이며 분할 기일은 오는 5월 1일이다.
분할 인력규모는 약 62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된 사업내용은 온라인광고부분의 영업대행 및 광고상품 등의 플랫폼개발과 서버 등 인프라 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NHN과의 계약관계 설정 이후 NHN에서 지급되는 광고대행 수수료 및 서비관리 유지비용 등이 주 매출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기적으로 NHN외에 다른 회사와의 매출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비용절감 효과 기대되나 제한적인 수준일 듯
단기적으로 금번 물적분할의 목적은 영업 및 인프라의 효율성 제고측면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중복투자 방지 등으로(연결기준으로 볼때) 소폭의 이익개선 효과가 기대되나 펀더멘털에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광고부분에 있어서도 영업이나 서비스 측면에 있어서의 시장 경쟁구도의 변화를 노리는 것이 아닌 영업인력의 효율적인 활용 광고신상품 개발 등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단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 기존 관점 유지
이번 물적분할 이슈로 인해 기존에 NHN에 대한 Viewpoint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 및 인프라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을 일부 기대할 수 있으나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단기적으로 경기악화 상황에 따른 온라인광고의 성장정체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게임부분의 성장이 이를 커버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적극적인 사업전략을 통해 경기변수를 최소화 하는 시장대응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