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올해 영업이익 20% 증가 전망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
일진전기에 대해 목표주가를 7,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경기 침체기에도 올해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68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동 가격 급락에 따라 전력선의 원가 구조가 개선되는 점이 긍정적이고, ▶변압기가 Line-up 고도화와 함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LPG 엔진 개조장치, 인버터 등 신규 제품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다.
SOC 투자 확대의 수혜로 전선/중전기 업황이 비교적 양호한데다, 지난해 전력선과 변압기의 생산능력을 증설한 효과가 구체화되며, 일진중공업과 합병 이후 1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지난해 6억원 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 영업외 Risk도 크게 완화 저평가 매력 큰 상태
지난해 하반기에는 동 가격 급락과 원/달러 환율 급등 속에 영업외 Risk가 부각되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전기동 관련 파생상품손실과 외환관련손실이 대규모로 발생하여 연간 세전이익이 -10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에 대해 전기동 가격은 지난해 말 톤당 2,900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현재 3,300달러로 반등한 상태이고, 외환 관련해서는 외화차입금을 줄여 현재는 외화자산이 좀 더 많은 구조로 전환했다. 전력선의 경우 전기동에 대한 헤지는 수주 시점에 시행되고 매출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후행하는 시차로 인해, 손실은 지난해 하반기에 집중된 반면, 원가 구조상 이익은 올해 상반기에 집중될 것이다.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으로 PER 4.1배, EV/EBITDA 4.3배로 저평가 매력이 큰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