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0.43엔, 0.69% 하락한 7229.72엔으로 마감했다.
미국 AIG의 대규모 적자 소식과 뉴욕 증시 급락 여파로 지수 71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일본 요사노 가오루 재무상의 증시 관련 발언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일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반등을 모색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미국 금융시스템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미 정부의 대응을 기다리는 관망 무드의 강화와 고점에서의 차익매물로 인해 상승 탄력이 꺾이며 하락 마감하는 모습이었다.
미즈호 금융지주가 2.8% 하락하는 등 은행주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소니는 이날 4.5% 가까이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