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내 최선호 종목은 현대백화점을 추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2000원을 제시했다. 추천이유로는 최근 주가하락으로 가격부담이 경감된 점과 1/4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강력한 실적 관리가 예상되는 점을 꼽았다.
NH투자증권의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 유통주의 주가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종목별 대응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하강이 실제로 강해지고 있으며 생필품 중심으로 소비패턴이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로자 임금 감소가 시작됐다”며 “잡셰어링 확산에 따른 임금동결과 삭감이 소비층의 심리 위축, 일자리 감소 확대 등으로 소비환경의 추가 악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설 효과 등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채널 판매는 양호했다”며 “유통업종의 타업체들에 비해 신세계 현대백화점의 1/4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으로 인해 협소한 부산 백화점 시장의 경쟁 격화가 우려돼 경쟁 점포까지 영향을 줄수 있다”며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염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