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3% 이상 급락하고 있다.
9시 49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에 비해 255.91엔, 3.38% 하락한 7312.51엔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금융권 국유화 우려에 급락한 뉴욕 증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고, 엔/달러가 97엔 아래로 떨어지는 등 엔 약세 흐름이 중단된 것도 부담이다.
미쓰비시 금융지주가 4% 가까이 급락하는 등 대형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캐논과 도시바도 3% 이상 급락하는 등 자동차와 전자제품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99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