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면서 3% 이상 하락하고 있고 역외쪽 달러 매수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고점이 돌파된 상황에서 기술적으로 저항선이 무의미해 추가 상승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6분 현재 1558.70/59.30원으로 전날보다 25.70/26.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거래시작 20여분이 지나면서 1560원선을 돌파했다. 장중 1562.00원까지 치솟으면서 장중고점 대비로 지난 1998년 3월 12일 1585.00원을 기록한 이래 11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금융시장 불안 등에 따른 역외쪽 달러 매수세가 장초반부터 비교적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역외쪽 달러 매수세도 유입되며 여전히 상승 압력이 우세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