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항체신약전문 바이오기업 영인프런티어는 인도에 항체공급을 위한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인프런티어는 인도의 뭄바이에 있는 IB Scientfic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 인도에 본격 진출하게되는 토대를 마련한 것.
회사측 관계자는 "인도의 바이오테크놀러지 시장은 2007~2008년 미화 28억 6천만 달러 규모로 전 세계 생명공학시장의 1.1%를 점유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에 이어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도의 생명공학 분야는 5개분야 (Biopharmarceuticals, bioservices, bioagriculture,bioindustries,bioinformatics)로 구분되며, 생명공학분야가 매년 35%의 높은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는 바이오테크놀러지 시장이 인도의 3개 거점도시인 뉴델리,뭄바이, 하이데라바드 를 중심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인프런티어는 이번 IB Scientfic와의 대리점 계약체결로 인도 뭄바이를 거점으로 인도시장에 국내 순수 기술의 항체를 공급하게 된 것이다.
회사측은 현재 뉴델리에도 추가로 판매대리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IB Scientfic : 인도 뭄바이에 소재하고 있으며, 인도 전역에 항체를 비롯한 생명공학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연간 200만불 이상을 공급하는 회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