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2.29엔, 0.04% 하락한 7457.93엔으로 마감했다.
초반 엔화 약세흐름이 지속되면서 혼다를 비롯한 수출주가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힘이 빠지는 모습이었다.
이날(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판매 지수와 내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등 일본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무드가 강화되면서 하락 전환했다는 분석이 제출됐다.
전날 분기 적자를 경고한 아드반테스트의 주가가 13% 가까이 급락했다. 최근 감산폭을 완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 닛산 자동차는 2% 이상 상승했지만 도요타는 3% 가까이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