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어제 인천시측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발전소를 세울 계획이며 오는 3/4분기 착공에 들어가면 내년부터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소 설치의 총 사업비는 110억원 수준으로 수산정수장 옥상 2만7050㎡부지에 설치되는데 토지는 인천시가 임대해주는 방식이다. KC코트렐은 발전소를 설치한 후 15년간 운영하며 투자비를 회수한 뒤 인천시측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KC코트렐 태양광사업팀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소 완공시 연간 2044KW 규모의 전략을 생산하게 된다"며 "투자비용에 대해선 시측과 조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인천시 상수도본부는 태양광발전소 설립에 따른 태양광에너지 사용으로 연간 원유 1만7580배럴의 대체효과를 내며 1316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