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87.48엔, 1.17% 상승한 7548.70엔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나흘 만에 7500엔 선을 회복하며 상승 폭을 넓혀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이 97엔 중반선에서 움직이는 등 엔화 약세흐름이 지속되면서 혼다를 비롯한 자동차와 첨단기술 관련 수출주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3월 감산폭을 50% 정도로 완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 닛산 자동차가 3%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일본 재무성은 지난 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4508억엔 순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외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에서도 5주째 매도우위 양상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