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포휴먼은 전일 이같은 루머가 확산되며 가격제한폭인 1만 800원까지 떨어졌으나 26일 장 시작이후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포휴먼 김종욱 부장은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일 그같은 루머가 돌았다고 들었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김 부장은 "삼성전자에 독점 납품하고 있는 PFC 대용량 처리장치는 연간 사이즈가 200억원 규모"라며 "이는 삼성과 공동개발한 기술로 계약 자체도 건별 계약이 아닌 포괄적인 계약"이라고 강조했다.
포휴먼 박지용 사장도 "자회사 애프애치를 통해 납품중인 반도체가스 저감장치가 취소됐다는 얘기는 못들었다"며 "정상적인 납품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프애치는 포휴먼의 100% 자회사로 지난 2001년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 PFC 대용량 처리장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뒤 공동특허를 출원, 2003년부터 삼성전자에 독점으로 PFC 대용량 처리장치를 납품중이다. 초기 납품 후 약 90% 이상의 저감 성능을 보여 지난 2005년 반도체와 LCD 전라인에 채택 확정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