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주가 급락 및 예상보다 낮은 쿠웨이트 리스크 감안시 저점매수 기회
최근 2주간 부동산 경기 및 해외수주 물량 취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건설주가 급락하였으나 이는 주요 건설주에 대한 매력적인 저가매수 기회라는 판단임. 이는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대형건설사들의 valaution이 사상 최저수준에 근접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려하고 있는 쿠웨이트 리스크가 실질적으로 크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임.
■ 주가급락으로 밸류에이션 2001년 이후 최저점 수준에 근접
이러한 주가하락으로 국내 건설업종의 KOSPI 대비 상대 PE는 0.79배 수준으로 건
설업종이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전 시점인 2004년 수준으로 회귀한 상태. 특히 개별종목으로는 대림산업의 KOSPI 대비 상대 PE가 0.42배로 2001~2004년 평균 상대 PE의 56% 수준에 불과하며, 삼성엔지니어링이 0.70배로 87% 수준, GS건설이 0.52배로 90%수준 등으로 최근 underperform한 회사들의 valuation 수준은 2001년 이후 최저점 수준에 근접하였다는 판단.
■ 쿠웨이트 리스크에 대한 지나친 우려 불필요
우려하고 있는 해외부문의 리스크에 대해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판단인데, 1)올해 예상실적에 쿠웨이트 KNPC 관련 매출을 반영하지 않아 동 프로젝트 취소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2) 취소되더라도 하반기 재입찰 가능성이 높다는 점
3) 전반적인 중동지역 투자계획 감안시 인프라와 관련된 투자계획은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임.
■ Top Picks :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이에 따라 최근의 주가 급락을 대형건설사들에 대한 저점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으로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대림산업을 Top Picks로 제시함. 현대건설(000720, BUY, TP 81,000원)은 인프라 사업에 대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주모멘텀에 주목하며, 삼성엔지니어링(028050, BUY, TP 83,000원)의 경우 최고의 공사수행능력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급락이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판단임.
또한 수도권 규제완화의 최대 수혜주인 GS건설(006360, BUY, TP 95,000원)과 대림산업(000210, BUY, TP 57,000원) 역시 정유 부문의 높은 경쟁력 감안시 쿠웨이트 프로젝트 재수주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대에 진입해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