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식약청 기준으로 계산해봐도 0.00084ppm ~ 0.01ppm이 제품에 사용됐을 것으로 예상돼 검출 한계치인 0.1ppm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큰 폭의 주가 조정이 있다면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멜라민이 검출된 첨가제가 오리온의 일부 제품에서 사용된 것으로 밝혀짐
2월 24일 식약청은 ㈜엠에스씨가 독일 CFB사 스페인공장에서 국내에 수입(3회, 5400kg)한 ‘피로인산제이철(Ferric Pyrophosphate)제품에서 멜라민이 8.4ppm ~ 21.9ppm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유통ㆍ판매 금지 및 수입 금지시킴
동 첨가물은 6개 회사(해태음료, 오리온등)에 납품되어 약 12개 제품(오리온 제품은 고소미, 고래밥, 닥터유 골든키즈)에 사용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동 12개 제품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품을 잠정 유통ㆍ판매 금지 시킴
'피로인산제이철’은 철분강화제로서 미량사용되는 식품 첨가물
'피로인산제이철’은 일반적으로 제품의 철분 강화를 위해 미량(0.01% ~ 0.05%) 사용하는 식품 첨가물임
최종 검사결과는 ‘무검출’일 가능성이 커
식약청 기준으로 계산해봐도 0.00084ppm ~ 0.01ppm(문제가 된 제품에서 발견된 멜라민양이 8.4ppm ~ 21.9ppm이고, 일반적으로 0.01% ~ 0.05%가 사용되는 것을 감안하여 계산)이 제품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예상되어 검출 한계치인 0.1ppm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임
큰폭의 주가 조정이 있다면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
회사 신뢰도에 단기적으로 일부 타격이 있을 수도 있으나 최종 검사결과는 ‘무검출’일 확률이 높아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큼. 큰 폭의 주가 조정이 있다면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