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현장경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달초 유럽 출장에 이은 두번째 해외 출장이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 LA에 위치한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을 비롯해 현대차 디자인센터, 기아차 디자인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미국 판매와 디자인 거점을 직접 방문해 판매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판매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이달 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총괄법인과 체코공장,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러시아 판매법인 등을 방문해 판매를 독려했었다. 올초 신년사에서도 '글로벌 판매확대를 통한 수익 확보'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