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구 신용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들이 지난 18일 중소기업금융지원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은행은 설명했다.
먼저 중소기업 원화대출은 보증서 담보대출은 휴업이나 파산 등 법인의 생명이 다하지 않았다면 원칙적으로 만기를 연장해주고 보증서 담도 외 일반대출도 연체가 있는 등 결격사유가 없다면 1년 동안 연장해 준다.
아울러 다른 국내은행들과 마찬가지로 전액 보증부 대출 심사는 보증기관 심사 후 약식으로 대체해서 대출 시일을 단축시키기로 했다.
단, 약식심사는 부실 또는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의심되지 않을 경우에 한한다.
은행 관계자는 “2009년 만기도래 대출금이 원칙적으로 전액 연장되므로 경기악화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하고 신용도가 일부 하락한 기업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