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인턴사원을 고용하면 석달 동안 기업은행이 인턴사원 월급의 절반, 최대 100만원 범위 안에서 지원하고, 인턴기간이 끝나서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추가로 9개월 동안 월급여를 지원해주는 통큰 지원이자 은행 이익의 사회환원인 셈이다.
거래 중소기업엔 좋은 인재를 확보 할 수 있도록 돕고 청년구직자들에겐 취업연수와 정규직 채용기회를 넓혀 주려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모두 100개 기업에 1명씩 이 제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제도 혜택을 입으려는 업체는 ‘기업은행 잡월드(www.ibkjob.co.kr)'홈페이지를 방문해 참가신청을 하면 되고 인턴희망자들은 3월 1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인턴채용박람회를 방문해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 은행 장상헌 부행장은 “‘잡월드 청년인턴제’로 우수인재와 우량중소기업을 이어 주는 다리역할을 할 것”이라며 “참여하는 모든 인턴사원들의 정규직 채용을 목표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인턴제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