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결한 MOU는 양국 간 ▲새로운 전파통신관리 기술 및 정책에 관한 협력 ▲전파관리분야 국제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교류확대 ▲상호간 전파관리 자문 및 협의회를 통한 우호증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해 9월 태국 통신위원회(NTC) 및 베트남 정보통신부 소속 무선주파수국(RFD)과 MOU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 이들 국가의 전파관리 관계자가 방문해 한국의 전파관리고도화시스템 등 전파관리장비를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양국간 MOU 체결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한국의 전파관리 시스템 및 기술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국내 전파관리장비 생산업체가 인도네시아에서 다음달부터 진행하는 전파관리 개선사업(2009~2011년, 1650억원 규모)에 참여 할 가능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