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3.3㎡당 가격이 지난 11일 전주 대비 60만원 오른 3054만원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3000만원대를 회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 최고 3766만원을 기록했던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이 확대되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떨어지기 시작해 지난해 12월에는 2729만원까지 떨어졌다.
12월 이후 금리인하와 강남권 3개구 투기지역 해제 추진, 제2롯데월드 및 한강변 초고층 건립 허용, 민간분양가상한제 폐지 추진 등 호재가 겹치면서 3000만원대를 다시 회복한 것이다.
강남구도 지난해 12월 3808만원에서 4071만원으로 263만원(6.91%)이 올랐고 강동구 역시 2434만원에서 2611만원으로 177만원(7.27%)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