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12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는 현재 2250억원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티에스엠텍 박대주 부사장은 지난 17일 오후 열린 대우증권 녹색포럼서 "우선 이달 말 예정된 수주건은 국내 태양광 장비이며 3월초 예정된 수주는 쿠웨이트 천연가스 액화장치"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는 1202억원이지만 1~2월에 추가로 수주한 것과 발주의향서에 잡혀 있는 수주건을 포함하면 2250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선 "보수적으로 잡아도 2500억원~3000억원 수준의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는 보다 수익성이 높은 쪽으로 사업방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티에스엠텍은 매출액 2223억 5200만원, 영업이익 166억 1900만원, 당기순이익 33억 32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하에 현재 티에스엠텍은 "태양광 장비와 관련해 동양제철화학 등 국내수주에서 한 발 나아가 미국, 대만 등도 접촉중"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