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결제원과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에서 분양한 10년 중대형 임대아파트 '휴먼시아' 1순위 청약접수에서 2009가구(특별공급 59가구 제외) 모집에 모두 5147명이 몰려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곳은 대림산업이 짓는 동판교 A26-1블록 188.01㎡로 단 세 가구 모집에 무려 156명이 접수해 12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단지 226㎡도 83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판교 A21-2, A26-1 등 2개 블록이 각각 3.52대 1과 4.09대 1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교통 이용이 불리한 서판교의 A14-1, A6-1 블록은 각각 2.05 대 1과 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부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으나 A14-1블록 126.38㎡는 3가구, A21-2블록 129.49㎡는 14가구, A6블록-1 128.5㎡는 18가구 등 35가구가 미달돼 2순위로 넘어갔다.
미달된 가구는 18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23∼2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