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도요타가 5월부터 2~4월 평균 생산량보다 약 30% 많은 약 20만대 정도로 증산에 나설 방침을 전날 전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세계 판매 감소율보다 빠른 속도로 감산을 지속하여 5월까지는 재고 수준을 정상 수준까지 되돌릴 수 있다고 판단, 이 이후에는 판매가 늘어나지 않아도 일부 차종의 경우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 도달할 수 있어 다른 업체보다 증산 시점을 앞당길 방침이다.
그러나 5월 증산 방침에도 불구하고 도요타의 생산 규모는 전년대비로는 40% 낮은 수준이며, 완전히 과거 수준을 회복하는 것은 아직 요원하다.
한편 도요타는 조만간 부품 공급업체 및 거래처 등에 5월에는 생산라인을 임시로 쉬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증산 계획을 통보할 예정이다. 2월과 3월에는 총 11일간 임시 생산 중단일을 설정했고 4월에도 약 3일 정도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