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넷과 영업점포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자산관리 및 재테크 서비스 제공이다.
고객들은 포트폴리오분석, 투자성향 진단, 최적 자산 포트폴리오 및 상품 제안까지 기존 영업점의 PB고객들에게 제공하던 신한은행만의 프리미엄급 자산관리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또 영업점을 사이버 공간에 옮겨놓은 사이버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상담 등의 업무뿐만 아니라 간단한 계좌조회 및 이체, 각종 증명서 발급, 인터넷 예금 및 대출 신규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아울러 화면을 최대한 '심플'하게 구성했고, 각 포털 사이트의 검색에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 검색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터넷의 고객 거래패턴에 대한 분석과 함께 전행 CRM시스템과의 유기적 연계체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정보와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인터넷뱅킹상에서 실제 신한은행 직원이 동영상을 통해 고객별 금융스케줄 및 추천상품을 안내해주는 '사이버 뱅커(사이버 텔러)서비스도 선보였다.
이밖에 늘어난 중·장년층의 인터넷뱅킹 이용 수요에 맞춰 눈이 편한 뱅킹을 새롭게 구축했다. 눈이 편한 뱅킹을 통해 고객들은 한층 커진 글자크기 및 단순화된 화면을 통해 편안하게 이체·조회 등의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온라인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닌텐도Wii'(3대), ‘백화점상품권’(200장), ‘영화예매권’(1,400장)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대고객 감사이벤트도 오는 18일부터 4월12일까지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