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조병문)의 증시분석입니다.
[중국을 따라갈까, 미국을 따라갈까?]
중국 경제의 회복신호가 포착된다
중국 경기선행지수 전월비는 무려 9개월 만에 플러스권으로 전환하면서 중국 경제의 회복가능성을 예고. 특히 1월 M2의 경우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유동성 효과에 따른 경기선행지수의 선전 가능성을 시사
산업생산과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역시 경기선행지수와 더불어 회복세가 관찰. 내수경기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도 아직까지는 두자릿 수를 유지하는 등 그 동안 투여된 중국의 통화완화정책 및 경기부양책의 선순환 효과는 경제지표의 개선세에 반영
특히 오는 3월 5일에는 중국 전국인민대회(전인대)가 예정되어 있어 중국 증시는 그전까지 정책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원화의 상대적 약세국면은 지속될 전망
중국경제의 회복시그널과 한국경제의 답보상황인 경제펀더멘털 차이를 감안한다면 원화는 달러뿐만 아니라 위안화 대비해서도 상대적 약세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의 신규대출 규모가 사상최고에 달하면서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통화완화정책에 더 이상 의지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표명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행은 여전히 추가적인 금리인하 여지를 남겨두고 있어 원화의 약세전환 속도가 위안화를 능가할 가능성 큼
'환 플레이+차이나 플레이+그린 플레이’로 종목 슬림화 필요한 시점
두산중공업 (034020), LG화학 (051910)
삼성전기 (009150), 현대모비스 (012330)
[KB투자증권 곽병열 선임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