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16일 "지난 주말 아시아태평영 간학회에서 발표된 레보비르의 1년 내성 발현율은 14.7%로 기존 제로에 가깝다는 의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기존 치료제인 '제픽스'(20%)보다는 낮지만 내성발현율 등을 이유로 비급여 상태인 '세비보'(4.4%)보다는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교 임상했던 '바리크루드'는 내성이 0%라고 덧붙였다.
1년 내성 발현율이란 어떤 약을 1년 이상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겨서 더이상 약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비율을 말한다. 즉 내성 발현율이 높다면 지속적으로 약을 사용할 경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배 애널리스트는 "이와 같은 '레보비르'의 상대적으로 높은 내성발현율은 '제픽스' 내성 환자의 '레보비르'로의 대체투약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또한 '세비보'의 급여 등재가능성을 높여 레보비르의 경쟁자가 될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회사 주가는 레보비르의 기대감에 힘입어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직전거래일보다 3.38% 상승한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