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26분, 유로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6일 에버테크노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3/4분기 흑자전환 및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4/4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3/4분기에 이미 수주잔고가 500억원이상 있었으며 이 수주건이 4/4분기 매출로 이어져 올해 사상최대 매출도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2007년에는 LCD 8세대에 대한 투자지연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었다"면서도 "하지만 올해는 LCD 8세대 투자집행에 따른 수주 물량 확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에버테크노는 올해 반도체장비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불황을 극복할 계획이다. 다양한 매출원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은 당연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시장은 점차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에버테크노는 그 동안 LCD 장비사업 이외에도 반도체장비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매출원 확보를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불황을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반도체장비 사업은 초기단계여서 매출의 규모는 크지 않다"며 "하지만 향후 추가적인 개발과 시장확대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