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16일 "3~4월의 국제선 유류할증료 면제와 환율 안정으로 수요마진과 마진 악화국면이 개선될 것"이라며 "중장기 사업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인 상황에서 부분적인 업황 회복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매수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여행산업의 성장여력은 현재보다 50% 가량 남아있고 2010년부터 발권수수료 제도 변경으로 대형사들의 시장지배력을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상반기까지는 어려운 영업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와 81%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