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는 네브라스카주 지역은행 셔먼카운티(Sherman County)와 플로리다주 리버사이드(Riverside) 은행, 일리노이주 콘벨트(Corn Belt) 은행 그리고 오리건의 피너클(Pinnacle) 은행을 각각 폐쇄했다고 밝혔다.
네브라스카주 셔먼카운티은행은 약 1억 2980만 달러의 기타자산과 8510만 달러의 예금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DIC는 같은 주의 우드리버(Wood River) 은행이 셔먼 카운티의 약 2180만 달러의 자산과 함께 모든 부실자산을 인수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 리버사이드 은행은 같은 지역 TIB 은행에 매각됐다. TIB 은행은 리버사이드 은행의 1억 2500만 달러의 자산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FDIC는 리버사이드 은행의 자산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4억 2400만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FDIC는 리버사이드의 경영부실로 발생한 예금보험기금의 비용규모가 2억 1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약 2억 7180만 달러의 기타자산과 2억 3440만 달러의 예금자산을 보유한 일리노이즈주 콘 벨트 은행은 칼린빌내셔널 은행(Carlinville National Bank)에 인수된다.
FDIC는 칼린빌측이 콘 벨트의 예금자산과 6070만 달러의 기타자산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리건의 피너클은행은 6600만 달러의 자산이 워싱턴트러스트은행(Washington Trust Bank)으로 넘어갔으며, 이번에 폐쇄된 4개 은행에 총 3억 4160만 달러의 기금이 소요될 것으로 FDIC는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