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등 12개 부처와 16개 시도 외국인 투자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09년 제1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총 125억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목표를 위한 외국인투자촉진시책을 의결했다.
이윤호 장관은 이날 위원회에서 "외국인 투자의 증가는 우리 경제의 견실성을 알린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규제개혁 가속화를 통한 투자환경 개선, 노사문화의 선진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에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대상에는 대우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 민영화 대상인 산업은행, LG파워콤 등 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