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파이오니아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회계연도 3/4분기에 261억 5000만엔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익은 107억 2000만엔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3월까지 회계연도 전체로는 1300억엔의 적자를 예상했다. 당초 780억엔 적자 예상치보다 크게 확대했다.
한편 이 같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파이오니아는 6000명을 추가감원 하기로 했다. 또 디스플레이 가전 사업에서 2010년 3월까지 손을 떼기로 했다.
당장 4월부터는 미국에서 플라즈마TV(PDP) 생산을 중단한다. 대신 자동차용 전자 제품 사업 등 기업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