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bp인하 및 추가인하 시사와 QE약속 모두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정책의지의 표현이다.
국채 직매입이 금리 상단을 지켜주는 가운데 추가 인하 모멘텀과 가격 메리트가 국고금리를 조금 더 끌어내릴 전망이다. 다만, 커브 스티프닝은 쉽게 완화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용채권의 outperform지속도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2월 월보에서 우리는 금리 하락 추세의 종결을 고민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금통위를 계기로 그 고민을 뒤로 일단 이연시키기로 한다. 다시 국고채 특히 3년 및 그 이하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정책당국에 맞설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의중을 읽고 먼저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